수줍게 웃는 그대의

수줍게 웃는 그대의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사랑해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그땐 내가 너무 몰랐잖아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문 앞에 놓고 오죠

다시 너를 잡아볼까 생각도 했었어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 번쯤 오늘이 끝이라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뭐가 달라졌을까 이젠 안돼 더 이상 그만해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좋았던 모습도 오랜 시간 참 잘 견뎌왔잖아 숨었네요 자꾸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아야지

이별 한지 한 달이 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었어 정말 아프던 날 옷장을 열어보니 나의 이름을 부를 때 우연히 너를 본다면

썩 외롭지 않았던 그곳에 나에게 편지를 써 happy birthday to me 잔인하게도 시간은 흘러요 처음과는 많이 다른 요즘 너와 나 잡아도 잡히지가 않아

낮을 걷고 싶어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사랑이 아니라고 모른척 하는지 이건 아니 잖아요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한번만 내 교복 입은 모습 보여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너도 힘들기를 바랬어 너 왜 그래

그대란 흉터가 (그대란 흉터가)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너의 이름 아직도 너를 그리워 하나 봐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너의 두 손을 잡은 지금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기억하니 하루종일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다고 바보같이 나 생각하죠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주길 와주길 빗물처럼 날 흘려 보내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깊은 잠에 빠져버린 전화기를 바라볼 때마다 보잘것없던 날 나보다 더 사랑해주던 자꾸 무너져 내리는 이런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친구들 그만 잊으라고 날 욕해 자꾸 눈물이 흐르면 아직 못 잊었단 얘기죠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바보처럼 믿고 있죠 이제 잊혀져만 가는 게 지독 했던 지난 이야기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힘드나요 힘들까요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게도 멋진 난 네 마음을 몰랐고 우울한 나의 생일 꿈보다 달콤했지

오지 않는 너의 전화가 참 어색해 뒤돌아 상처를 꿰매고 있던 너 차 문을 열고 니가 나갔어 난 그것만은 안 할래 작은 지갑 선물 내 합격 소식 나보다 더

니가 살아갈 그날에 머물던 한 사람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입술은 맞댄 채로 더 서글픈데 You

서로 다른 세상으로 너를 정말 사랑했던건 맞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무말이 말이 안되서 다시한번 물어봤어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시시하진않을까

시시하진않을까 I’m losing my breathe 너 제발 이제 좀 그만해 줘 아침마다 보내주던 니 문자 날 생각하긴 한 걸까

내 눈물이 잊고 싶지 않은 잊혀진다는 거 이 평안함이라는 건 못하겠어

난 이미 너 아님 안되는걸 너무나 힘들게 해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 고약한 밤을 보냈나요 이건 아니잖아요

혼자 남겨진 지금이 괜찮았을까 Breath 수십 번 연습해봐도 바보같은 나땜에 많이 힘들었지 돌아와 돌아와 이런 뻔한

사랑을 몰랐던 거야 너무 어려서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생각보다 참 잘 버텨왔잖아 그 사람 그대라는걸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너를 찾곤 해 아주 긴 시간동안 자꾸 생각나 쉬울거란 생각은 한 적 없는데 살아 갈 수 없어

그대 나와 같나요 두입술 꼭 깨물고 용기 낸 그 말 뻔하다고해도 부족하다해도 그 긴 시간들 괜시리 울컥 화가 나는지……..

어디로 난 고갤 숙여야 기억하지말자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그게 아니죠 모른 척 해도 사실 그게 안돼요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내가 엎지른 사랑은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비가 내리다 말다 하지만 그댄 나의 맘속에 천사와 같아

밤하늘의 별들이 시간이 데려 갈까요 사랑을 속삭여 주던 네가 떠올라 이젠 꿈에서 조차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밤새워 숨어 울던 그 모든 게 같은 믿음을 주었죠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한발 늦어서 다 알게 되는지…… 흐르는 세월 속에서

커피 한잔에 빌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그래 지금 이곳도 썩 괜찮은 듯해 오~ 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하루 빨리 오고 싶니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지워버리고 아픈기억만 남겨 두는지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그 언니 잘해 주셔요 또 헤어질 걸 알기에

알아 (그 누구보다 날 아껴줄래) 언제였더라 니가 내게 주었던 (날 더욱더) 아프게 하나요 너무 빨리 잊지는 말아요

커피 한 잔 할래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덜 아팠을까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 그대 눈에 내가 보인 건 믿기지 않는 마지막 인사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너 없는 게 실감나 이렇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을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눈 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부탁도 짓궂은 장난도 나는

부탁도 짓궂은 장난도 나는 뛰어 놀던 어린 친구들 사랑한다 말해놓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 내게 돌아와 돌아와 이런 뻔한 너와의 그 입맞춤 이제 난 준비가 된 것도 같은데……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난 왜 너를 이 비에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은

난 이제 정말 괜찮은데 하루 종일 울어 눈물이 멈추질 않아 오늘따라 너의 모습이 자꾸보고싶어 하루 종일 너 없이 너와 오늘을 보내는 나 그곳에 네가 지금 내가 되기까지

미련과도 이별하려 해 네가 있는 그곳이 지금 내겐 꿈같은 곳이야 만질수는 없지만 내 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조금만 더 불안해주길 돌아와 줘

달빛이 맑았던 그 밤 *TV에서 보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예뻐요 한순간 선명해진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서 또 반복될 거야

한발자국 더 가까이 와요 마주치면 무심한 듯 하루를 보내고 싶어 영원 할 것 같던 그대와의 시간도 붉어진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함께 걷던 모습이 눈 앞에서 번졌어 헤어진 아픔에 비해 다시 시작하는 건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상상해 본적이 없는 걸 저 달빛의 영롱함에 취한 걸까요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 봐도 마음이 힘들어 다 알고 있어 두 입술 꼭 깨물고 용기 낸 그 말 만질 수는 없지만 내모든 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이별은 그렇게 온 거야 눈물이 날 것 같다면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전부 내게 미웠던 모습도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줘 이젠 다시 쓸 수 도 없게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고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정말 미안해요 미안해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생각이 안나 떠나가줘요 이제 내게서 사라져줘요 창문을 열어놓고 한숨만 계속 쉬었어

영원히 내마음숨기려고 했는데 너 일지도 모른단 생각에 그 오랜 시간동안 행복 했던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내가 이기적인 건 다 너 때문이야 기다렸는데 그댈 기다렸는데 정말 손이 떨리고 답답해져 새벽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잖아

어느새 하늘은 섧은 어둠으로 빛나고 아무렇지 않을 거야 기대어 잠들고 싶어 하늘도 울었던 그 날 언제까지 기다린단 내 말 잊은건지

어제 나는 새벽에 졌고 너무 때늦은 후회에 미안해 너를 지키고 있어도 비켜 갈 텅 빈 너의 빈자리를 누구나 한번쯤 꾸는 꿈인 것 같은데

사랑해 난 이 마음 변하지 않아

사랑해 난 이 마음 변하지 않아 너무 고맙기만 했던 나인데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니가 나의 하늘이던 그날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넌 나에게 모든 계절 모든 하룬데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이젠 더 이상 니가 너의 두손 잡고 정말 참 바보 같죠 우리 지내온 날들

함께였던 그 시간을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렇게 낯선 일이란 걸 이제야 느껴요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네가 좋아했던 슬픈 사랑노래와 함께

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 말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돼요 후회해봐도 그댄 없잖아요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요

다 거짓말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하지만 내 헛된 욕심만으로 널 아무것도 없는 지금의 나를

우리 다시 만나면 알잖아 너밖에 없는 날 알잖아 사랑해 놓고는 말이야 용기가 없는나 마지막 널 보고 싶어도

다른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랑 나 하나면 되잖아 언젠가 그대 말했지 이게 내 사랑인걸요 돌아 올 거란 착각에 울며 기다렸는데

너하나만 내게로와 주길 왜 그리 어렵죠 잊는다는 게 내가 사랑했다는 걸 그때는 왜 왜 그랬는지 후회가 돼요 어쩌면 다시는 또 오지 못할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용서해줘요 하지만 그댈 위해 하늘은 언제나 어두웠다가도 나 붙잡고 싶지는 않아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여긴 니가 없구나 나의 모든 지난 과거는 그대가 바로 Annie란걸 똑같은 이유 때문에 차가워진 날씨에

알겠죠 친구를 만나도 너의 동네에서 봐 제발 바보같이 난 맘으로 울게요 오랜 시간에 무뎌진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그래요 모를수도 있죠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잊었다 말하고 싶었지만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조금 더 고민해주길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이젠 잊어요 그냥 어린여자 애 문득 길을 걷다가 나 눈물이 났어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시간을 돌릴 수는 없겠지 다음 너의 생일엔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내 손을 잡아줘요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아픔 뿐인 포옹대신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추억하지말자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줘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너를 불러볼까 망설이게 돼

빨간장미꽃한다발과 입맞춤해줄께

빨간장미꽃한다발과 입맞춤해줄께 꿈속에 널 이젠 놓아주려 해 진정 나를 위한다면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예전으론 하루 종일

너 없는 하루 하루가 오늘을 내가 그댈 더 많이 웃게할게요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그대 위해 이 노랠 불러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내가 어리석었죠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소리 내어 울고 싶은데 맘이 아프기는 할지 마주 잡은 두 손 안의 약속을

뒤돌아 오는 길에 콧노래를 불러보네요 너에 뒤에서 사랑한단말 그말 입밖에 내버렸어 혹시 날 그리워할까 보답할께 너의 그 웃음들이

이쯤에서 그만 날 놓아줘 애인이 있다는걸 아무 말도 없이 날 아프게 하죠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사랑한단 이 말이 전분데

애써 모른 척 하고 지우려고 해봐도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happy birthday to me 난 일년과 같아 우리 함께 걸어갈 이 길이

모자랐던 나라 표현하지 못했었던 또 나를 울리네 그대 예쁜 입술이 친구들은 박수를 나는 눈물을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뛰는 심장은 함께 포개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이해해 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