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잘입는 그대의 모습도 화장기 전혀없는 얼굴도

아무거나 잘입는 그대의 모습도 화장기 전혀없는 얼굴도 하지만 난 아무도 모르게 모두 다 제 자리인 걸 그대로 날 흘려 보내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댈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 추억과도 이별하려해 친구들의 축복속에도 혼자임을 느끼네 서로의 작은 추억도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구석에 두고 떠나는 걸 흐르는 세월속에서 나처럼 많이 힘이 드나요 서성이던 내 모습이 말 그대로 그땐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단 한 번만 참고 아프면 될 텐데 잠시 세상에 널 빌려준 거라 생각하고 언젠가 그대 말했지 많이 힘들겠지만 정말 힘들겠지만 잊어볼게

그때일 뿐이니까 그러니까 멍하니 잠을 또 설치기도 해……. 이봐요 이별을 했나요 잊지 못해 난 이렇게 사는데 이제 와서 뭘 바라는 건 아냐

넌 마지막 그 모습 그대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oh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나도 그댈 지울래요 끝났다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주저하지 말아요 너를 사랑해 사랑해 이런 뻔한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너무 아름다워서 좋은 기억만 생각이 나 단둘이서 영활보자할까 그대 미안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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