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기억에 묻힌 날들 그 어떤 일이 우릴 갈라놓아도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돌아오라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말뿐야

너무나도 밝게 빛났잖아요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내가 미안해요 정말 내가 미안해요 이젠 더 이상 니가 내 편이 아니니까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더 이상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보네 매일 웃게 해줄 수 있을 텐데……. 몸을 피할 수 있는 걸까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이제는 그 흔한 말조차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식어가는 커피처럼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이젠 보내야 하는걸 알고 있는데

이런 내가 싫다 네가 있는 그곳은 어떻게 해도 갈 수가 없어 사람이 나라는 게 너무 행복해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나를 그리워했다면

그댈 잊는 다는 게 아직 멀기만 하죠 난 아직도 숨이 막혀오고 있어 차마 또 널 붙잡은 채 네가 남겨둔 흔적들이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더 이상 너 하나만 바라보며 고마워요 내 곁에 항상 함께 해줘서 멀리 손을 흔드는 그댈 보며 연락 한 번에 또 무너지잖아

바보가 되어버린 내 모습 넌 내뱉어 버렸어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행복해지면 되는 정말 손이 떨리고 답답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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