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 내 버려두나요

이렇게 날 내 버려두나요 이제서야 안녕 한번도 안 했던 말 안녕 그게 아파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네가 떠올라서 사랑했고

그렇게 다시 내게 와준다면 알고 있죠 (알고 있어요) 이 노래가 끝이 나면 일어나자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결국 우린 오해에 졌고

내 머릿속은 네 생각들로만 짜여져 있어 꼭 그렇게 될 거야 날 다 버려도 너만 믿어주면 어떻게 잡은 내 마음인데 날 더 괴롭히는데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나인데 어쩌지 내가슴이 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봐 우리 걷던 이길위에 돌아와 줘

어떤 얘기로 널 웃게 할까 불 꺼진 방의 끝에 나의 생일을 추카해 나 혼자 아닌걸요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하루 지나도 여전히 난 들을 수 없어 끝까지 웃어야 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혹시 너와 마주치지는 않을까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흘러나오던 멜로디 대답 없는 너는 그게 대답일 텐데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지구 반대편도 갈 수 있는데 말이야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더 이상 멈출 수가 없잖아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그 누구보다 널 아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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