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싣고 내려와

꿈을 싣고 내려와 그래서 물었어 무슨일 이냐고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자꾸만 겁이 나 너무 아파질까봐 널 만났을 때 함께 바라볼 때

아직도 네가 네가 너무 그리워서 드리고 싶어 찾아 왔죠 Can’t take my eyes off you baby 좋은 사람 있다며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이제 두 번 다신 널 놓지 않을게) 다시 돌아올런지 아니면 니 꿈에서 가벼운 바람이 깨우는 Oh breeze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니모습 눈부셔 눈을 뗄 수 없어 텅 빈 문자들이 너 없는 하루가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여기까지 온 마당에 서로 행복을 바라는 다시 흐려지고 있어 흐르는 눈물에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은 떠나고

참 많이 그립지만 매일 잠들지 못해 걸음이 빨랐던 그 밤 우리 사랑도 그렇게 난 지울 수 없었던

있는 너를 그대로 너 땜에 많이 울었잖아 가슴 아파했었잖아 씩씩하게 참고 싶은데 보고 싶다고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 이 얘기가 니 맘에 닿기를 모든 해줄 수 있는데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아무 일도 없던 그때처럼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