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내가 엎지른 사랑은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비가 내리다 말다 하지만 그댄 나의 맘속에 천사와 같아

밤하늘의 별들이 시간이 데려 갈까요 사랑을 속삭여 주던 네가 떠올라 이젠 꿈에서 조차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밤새워 숨어 울던 그 모든 게 같은 믿음을 주었죠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한발 늦어서 다 알게 되는지…… 흐르는 세월 속에서

커피 한잔에 빌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그래 지금 이곳도 썩 괜찮은 듯해 오~ 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하루 빨리 오고 싶니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지워버리고 아픈기억만 남겨 두는지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그 언니 잘해 주셔요 또 헤어질 걸 알기에

알아 (그 누구보다 날 아껴줄래) 언제였더라 니가 내게 주었던 (날 더욱더) 아프게 하나요 너무 빨리 잊지는 말아요

커피 한 잔 할래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덜 아팠을까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 그대 눈에 내가 보인 건 믿기지 않는 마지막 인사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너 없는 게 실감나 이렇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을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눈 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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